영근이 하나뿐이라는 이유로 밥그릇까지 빼앗기고 버려졌다. 열흘을 굶다 영초를 뿌리째 삼켰더니, 단전에 새 영근이 돋았다. 영초는 불이 되고, 부러진 비검은 쇠가 된다. 남들이 버린 것들로 천재들을 따라잡기 시작한 묵진. 그런데 강해질수록 혀가 갈라지고 비늘이 돋는다. 이번 한 끼는 힘이 될까, 나를 먹어 치울까.
영근이 하나뿐이라는 이유로 밥그릇까지 빼앗기고 버려졌다. 열흘을 굶다 영초를 뿌리째 삼켰더니, 단전에 새 영근이 돋았다. 영초는 불이 되고, 부러진 비검은 쇠가 된다. 남들이 버린 것들로 천재들을 따라잡기 시작한 묵진. 그런데 강해질수록 혀가 갈라지고 비늘이 돋는다. 이번 한 끼는 힘이 될까, 나를 먹어 치울까.
영근이 하나뿐이라는 이유로 밥그릇까지 빼앗기고 버려졌다. 열흘을 굶다 영초를 뿌리째 삼켰더니, 단전에 새 영근이 돋았다. 영초는 불이 되고, 부러진 비검은 쇠가 된다. 남들이 버린 것들로 천재들을 따라잡기 시작한 묵진. 그런데 강해질수록 혀가 갈라지고 비늘이 돋는다. 이번 한 끼는 힘이 될까, 나를 먹어 치울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