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 궤도 진입 18분 전, 도시공학자 한이서는 착륙 좌표가 한 방향으로 미세하게 틀어지는 것을 발견한다. 자율 항법 인공지능 다솜은 관제의 최종 명령을 거부하고, 368명을 태운 새벽호는 예정지에서 700킬로미터 떨어진 분화구에 불시착한다. 사흘치 식량과 손상된 거주막. 과연 이들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.
화성 궤도 진입 18분 전, 도시공학자 한이서는 착륙 좌표가 한 방향으로 미세하게 틀어지는 것을 발견한다. 자율 항법 인공지능 다솜은 관제의 최종 명령을 거부하고, 368명을 태운 새벽호는 예정지에서 700킬로미터 떨어진 분화구에 불시착한다. 사흘치 식량과 손상된 거주막. 과연 이들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.
화성 궤도 진입 18분 전, 도시공학자 한이서는 착륙 좌표가 한 방향으로 미세하게 틀어지는 것을 발견한다. 자율 항법 인공지능 다솜은 관제의 최종 명령을 거부하고, 368명을 태운 새벽호는 예정지에서 700킬로미터 떨어진 분화구에 불시착한다. 사흘치 식량과 손상된 거주막. 과연 이들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