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투력 최하위 테이머 박유한의 꿈은 조용한 마수 농장뿐이었다. 그런데 폐던전에서 주운 검은 알이 깨어난 순간, 도시를 태운다는 드래곤이 무릎 위에서 딸꾹질을 시작한다. 재앙급 마수들이 왜 그에게만 꼬리를 흔드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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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투력 최하위 테이머 박유한의 꿈은 조용한 마수 농장뿐이었다. 그런데 폐던전에서 주운 검은 알이 깨어난 순간, 도시를 태운다는 드래곤이 무릎 위에서 딸꾹질을 시작한다. 재앙급 마수들이 왜 그에게만 꼬리를 흔드는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