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 년 전 무림의 지배자, 천마. 2026년 대한민국 강력계 막내 형사의 몸으로 깨어난다. 법과 총알보다 빠른 그의 주먹이 법망을 비웃는 흉악범들의 단전을 박살낸다. 이 형사, 경찰인가 재앙인가. 도시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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