빚과 병원비에 몰린 한지운이 마지막으로 잡은 일자리는 신은시장 뒤편 편의점 야간 알바다. 그런데 새벽 1시 13분, 바코드 없는 손님들이 마지막 기억을 계산대에 올려놓기 시작한다. 붉은 줄 영수증의 이름을 찾지 못하면, 손님도 산 사람도 무너진다.
빚과 병원비에 몰린 한지운이 마지막으로 잡은 일자리는 신은시장 뒤편 편의점 야간 알바다. 그런데 새벽 1시 13분, 바코드 없는 손님들이 마지막 기억을 계산대에 올려놓기 시작한다. 붉은 줄 영수증의 이름을 찾지 못하면, 손님도 산 사람도 무너진다.
빚과 병원비에 몰린 한지운이 마지막으로 잡은 일자리는 신은시장 뒤편 편의점 야간 알바다. 그런데 새벽 1시 13분, 바코드 없는 손님들이 마지막 기억을 계산대에 올려놓기 시작한다. 붉은 줄 영수증의 이름을 찾지 못하면, 손님도 산 사람도 무너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