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앙급 던전 보스를 베고 돌아온 다음 날, 서도현의 일상에 보스의 아내와 동생, 아이가 인간 얼굴로 스며든다.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. 그러나 복수하러 온 괴수 명문가는 실패하는 순간 가업째 그의 먹잇감이 된다. 법정과 방송, 엘리베이터와 밥상까지 암살장이 되는 도시에서 그는 사냥감의 칸을 찢고 찬탈자의 장부를 펼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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